[지구촌 화제 영상] 우크라이나 ‘목재 로봇 마니아’
입력 2017.07.21 (10:57)
수정 2017.07.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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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기중기 운전사로 일하는 '드미트리' 씨는 사실 '목재 로봇 마니아'입니다.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은 이후 집에 있을 때면 목재 로봇을 만들곤 한다는데요.
공예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기초 스케치 없이 나무를 자르고 조합해 사람 크기 로봇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그가 새로 만든 로봇 인형은 기존에 나뭇조각 8백 개로 만든 약 2m 높이 남성 로봇의 짝입니다.
'아마존카'라고 이름 붙인 여성 로봇으로 나뭇조각 1000개를 사용해 더욱 섬세하게 제작하려고 노력했다네요.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은 이후 집에 있을 때면 목재 로봇을 만들곤 한다는데요.
공예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기초 스케치 없이 나무를 자르고 조합해 사람 크기 로봇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그가 새로 만든 로봇 인형은 기존에 나뭇조각 8백 개로 만든 약 2m 높이 남성 로봇의 짝입니다.
'아마존카'라고 이름 붙인 여성 로봇으로 나뭇조각 1000개를 사용해 더욱 섬세하게 제작하려고 노력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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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우크라이나 ‘목재 로봇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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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10:59:14
- 수정2017-07-21 11:15:05

우크라이나에서 기중기 운전사로 일하는 '드미트리' 씨는 사실 '목재 로봇 마니아'입니다.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은 이후 집에 있을 때면 목재 로봇을 만들곤 한다는데요.
공예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기초 스케치 없이 나무를 자르고 조합해 사람 크기 로봇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그가 새로 만든 로봇 인형은 기존에 나뭇조각 8백 개로 만든 약 2m 높이 남성 로봇의 짝입니다.
'아마존카'라고 이름 붙인 여성 로봇으로 나뭇조각 1000개를 사용해 더욱 섬세하게 제작하려고 노력했다네요.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은 이후 집에 있을 때면 목재 로봇을 만들곤 한다는데요.
공예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기초 스케치 없이 나무를 자르고 조합해 사람 크기 로봇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그가 새로 만든 로봇 인형은 기존에 나뭇조각 8백 개로 만든 약 2m 높이 남성 로봇의 짝입니다.
'아마존카'라고 이름 붙인 여성 로봇으로 나뭇조각 1000개를 사용해 더욱 섬세하게 제작하려고 노력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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