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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회담 개최 무산…北 미사일 동향 주시
입력 2017.07.27 (17:10) 수정 2017.07.27 (17:3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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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25 전쟁 정전 협정 64주년인 오늘은 정부가 북한에 남북 군사회담 제의에 대한 답을 달라고 한 시한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대답 대신 미사일 도발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방부는 북측에 정전협정 64주년인 오늘까지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에 대한 답을 달라고 했지만, 북한은 끝내 응답하지 않아 회담 개최가 무산됐습니다.

국방부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는 여전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상균(국방부 대변인) : "정부의 (남북)대화 의지와 진정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회담 제의 응답 대신 북한은 미사일 도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보당국은 북한이 미사일을 자주 쏘는 장소인 평안북도 구성일대에서 이동식 발사차량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변수였습니다.

평안북도 구성 일대는 현재 구름이 낀 상태로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이 때문에 미사일 도발을 미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임박한 징후는 없지만, 이동식 발사차량을 이용한 기습발사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감시자산을 동원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 남북 군사회담 개최 무산…北 미사일 동향 주시
    • 입력 2017-07-27 17:12:30
    • 수정2017-07-27 17:32:31
    뉴스 5
<앵커 멘트>

6·25 전쟁 정전 협정 64주년인 오늘은 정부가 북한에 남북 군사회담 제의에 대한 답을 달라고 한 시한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대답 대신 미사일 도발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방부는 북측에 정전협정 64주년인 오늘까지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에 대한 답을 달라고 했지만, 북한은 끝내 응답하지 않아 회담 개최가 무산됐습니다.

국방부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는 여전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상균(국방부 대변인) : "정부의 (남북)대화 의지와 진정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회담 제의 응답 대신 북한은 미사일 도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보당국은 북한이 미사일을 자주 쏘는 장소인 평안북도 구성일대에서 이동식 발사차량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변수였습니다.

평안북도 구성 일대는 현재 구름이 낀 상태로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이 때문에 미사일 도발을 미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임박한 징후는 없지만, 이동식 발사차량을 이용한 기습발사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감시자산을 동원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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