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모험가 커플의 아찔한 고공 결혼식
입력 2017.09.06 (20:48)
수정 2017.09.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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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를 차려입은 남자가 아슬아슬~ 외줄을 타고 등장하고요.
뒤이어 드레스를 입은 여성도 과감하게 외줄을 건넙니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이 결혼식장인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깊이 120m 협곡 사이에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외줄 타기 선수 '미키 윌슨'과 '맥클린 레어드'씨 인데요.
미국 유타주 모압 지역에서 부부가 되기로 한 두 사람!
결혼반지를 꺼내려다 공중 그물 아래로 반지를 빠뜨릴뻔 했지만요~
우여곡절 끝에 짜릿한 고공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피로연은 어땠을까요?
안전 로프에 몸을 맡긴 채, 절벽 아래로 합동 점프! 부부의 앞날을 자축했습니다.
뒤이어 드레스를 입은 여성도 과감하게 외줄을 건넙니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이 결혼식장인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깊이 120m 협곡 사이에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외줄 타기 선수 '미키 윌슨'과 '맥클린 레어드'씨 인데요.
미국 유타주 모압 지역에서 부부가 되기로 한 두 사람!
결혼반지를 꺼내려다 공중 그물 아래로 반지를 빠뜨릴뻔 했지만요~
우여곡절 끝에 짜릿한 고공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피로연은 어땠을까요?
안전 로프에 몸을 맡긴 채, 절벽 아래로 합동 점프! 부부의 앞날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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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모험가 커플의 아찔한 고공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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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20:25:38
- 수정2017-09-06 20:59:47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자가 아슬아슬~ 외줄을 타고 등장하고요.
뒤이어 드레스를 입은 여성도 과감하게 외줄을 건넙니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이 결혼식장인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깊이 120m 협곡 사이에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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