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61분 동안 꿀벌 갑옷 입고 신기록 성공
입력 2017.09.08 (06:47)
수정 2017.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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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아찔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갑옷처럼 벌들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요지부동으로 앉아있는 남자!
캐나다의 한 꿀벌 농장 직원인 '오르티즈'씨입니다.
꿀벌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이로운 존재인지 알리기 위해 10만 마리의 꿀벌을 몸에 붙이고 무려 61분 동안 버티는 데 성공했는데요.
기네스북 측은 오르티즈 씨의 도전을 공식 인정하고 이 분야의 세계 신기록으로 등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갑옷처럼 벌들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요지부동으로 앉아있는 남자!
캐나다의 한 꿀벌 농장 직원인 '오르티즈'씨입니다.
꿀벌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이로운 존재인지 알리기 위해 10만 마리의 꿀벌을 몸에 붙이고 무려 61분 동안 버티는 데 성공했는데요.
기네스북 측은 오르티즈 씨의 도전을 공식 인정하고 이 분야의 세계 신기록으로 등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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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61분 동안 꿀벌 갑옷 입고 신기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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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8 06:49:42
- 수정2017-09-08 07:00:27
캐나다 토론토에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아찔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갑옷처럼 벌들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요지부동으로 앉아있는 남자!
캐나다의 한 꿀벌 농장 직원인 '오르티즈'씨입니다.
꿀벌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이로운 존재인지 알리기 위해 10만 마리의 꿀벌을 몸에 붙이고 무려 61분 동안 버티는 데 성공했는데요.
기네스북 측은 오르티즈 씨의 도전을 공식 인정하고 이 분야의 세계 신기록으로 등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갑옷처럼 벌들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요지부동으로 앉아있는 남자!
캐나다의 한 꿀벌 농장 직원인 '오르티즈'씨입니다.
꿀벌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이로운 존재인지 알리기 위해 10만 마리의 꿀벌을 몸에 붙이고 무려 61분 동안 버티는 데 성공했는데요.
기네스북 측은 오르티즈 씨의 도전을 공식 인정하고 이 분야의 세계 신기록으로 등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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