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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하늘을 나는 미래형 경찰 오토바이
입력 2017.10.13 (06:45) 수정 2017.10.13 (07:16) 뉴스광장 1부
헬멧과 안전장비를 입고 출동 준비를 마친 경찰관!
그런데 그가 탑승한 오토바이는 길 위를 달리는 대신 새처럼 공중을 부양합니다.
이 신기한 이동 수단은 최근 두바이 경찰이 첨단 기술 전시회에서 공개한 미래형 순찰 오토바이 '호버서프'입니다.
드론의 원리를 적용한 이 오토바이는 경찰관 1명을 태우고 지상 5m 높이를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두바이 경찰 측은 차량 정체나 비상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공중으로 현장까지 빠르게 도착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또, 경찰관이 타지 않았을 때는 최대 300kg의 짐을 싣고 시속 70km까지 비행하는 운송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가 탑승한 오토바이는 길 위를 달리는 대신 새처럼 공중을 부양합니다.
이 신기한 이동 수단은 최근 두바이 경찰이 첨단 기술 전시회에서 공개한 미래형 순찰 오토바이 '호버서프'입니다.
드론의 원리를 적용한 이 오토바이는 경찰관 1명을 태우고 지상 5m 높이를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두바이 경찰 측은 차량 정체나 비상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공중으로 현장까지 빠르게 도착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또, 경찰관이 타지 않았을 때는 최대 300kg의 짐을 싣고 시속 70km까지 비행하는 운송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디지털 광장] 하늘을 나는 미래형 경찰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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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07:03:47
- 수정2017-10-13 07:16:15

헬멧과 안전장비를 입고 출동 준비를 마친 경찰관!
그런데 그가 탑승한 오토바이는 길 위를 달리는 대신 새처럼 공중을 부양합니다.
이 신기한 이동 수단은 최근 두바이 경찰이 첨단 기술 전시회에서 공개한 미래형 순찰 오토바이 '호버서프'입니다.
드론의 원리를 적용한 이 오토바이는 경찰관 1명을 태우고 지상 5m 높이를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두바이 경찰 측은 차량 정체나 비상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공중으로 현장까지 빠르게 도착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또, 경찰관이 타지 않았을 때는 최대 300kg의 짐을 싣고 시속 70km까지 비행하는 운송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가 탑승한 오토바이는 길 위를 달리는 대신 새처럼 공중을 부양합니다.
이 신기한 이동 수단은 최근 두바이 경찰이 첨단 기술 전시회에서 공개한 미래형 순찰 오토바이 '호버서프'입니다.
드론의 원리를 적용한 이 오토바이는 경찰관 1명을 태우고 지상 5m 높이를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두바이 경찰 측은 차량 정체나 비상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공중으로 현장까지 빠르게 도착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또, 경찰관이 타지 않았을 때는 최대 300kg의 짐을 싣고 시속 70km까지 비행하는 운송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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