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 자유학기제, 일부 ‘자유학년제’로 확대 실시
입력 2017.11.05 (12:06)
수정 2017.11.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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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부담 없이 토론과 체험 학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에는 전국 학교의 절반 가까운 천 4백 여곳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됩니다.
자유학년제 참여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내신성적이 고교 입학전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 교육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보면 지난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한 학기로 운영해 온 자유학기제도 내년에는 3천 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자유학년제 참여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내신성적이 고교 입학전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 교육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보면 지난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한 학기로 운영해 온 자유학기제도 내년에는 3천 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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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1 자유학기제, 일부 ‘자유학년제’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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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5 12:06:40
- 수정2017-11-05 12:09:53
시험 부담 없이 토론과 체험 학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에는 전국 학교의 절반 가까운 천 4백 여곳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됩니다.
자유학년제 참여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내신성적이 고교 입학전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 교육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보면 지난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한 학기로 운영해 온 자유학기제도 내년에는 3천 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자유학년제 참여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내신성적이 고교 입학전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 교육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보면 지난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한 학기로 운영해 온 자유학기제도 내년에는 3천 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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