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 민간주택 안전 점검
입력 2017.11.20 (13:25)
수정 2017.11.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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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습지원단과 경북 포항시가 지진 피해를 입은 민간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지진 피해가 큰 주택 1,200여 채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민간 전문가 126명이 투입되며, 필요하면 추가로 점검 인력을 늘릴 방침입니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사용 가능'과 '사용 제한','위험' 등 구분해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지진 피해가 큰 주택 1,200여 채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민간 전문가 126명이 투입되며, 필요하면 추가로 점검 인력을 늘릴 방침입니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사용 가능'과 '사용 제한','위험' 등 구분해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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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피해 민간주택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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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13:25:33
- 수정2017-11-20 13:26:28
중앙수습지원단과 경북 포항시가 지진 피해를 입은 민간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지진 피해가 큰 주택 1,200여 채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민간 전문가 126명이 투입되며, 필요하면 추가로 점검 인력을 늘릴 방침입니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사용 가능'과 '사용 제한','위험' 등 구분해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지진 피해가 큰 주택 1,200여 채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민간 전문가 126명이 투입되며, 필요하면 추가로 점검 인력을 늘릴 방침입니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사용 가능'과 '사용 제한','위험' 등 구분해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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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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