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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경북 포항 규모 5.4 지진
교육부 “수능 대피시 학생 피해 정부가 책임”
입력 2017.11.21 (21:01) 수정 2017.11.21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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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에서는 오늘(21일)도 세 차례나 여진이 발생해 수험생과 학부모 또, 당국을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능 도중에 지진으로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생기면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능 연기까지 초래한 포항 지진.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만에 하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상황 등 어떤 경우에도 지시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험이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모든 후속조치가 준비돼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상곤(교육부 장관) : "중단이 되면 그 사후대비책은 저희 (교육부)내에서는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드리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만에 하나 그런 상황이 생기면 그때 저희가 대비책을 말씀드리려고하고있습니다."

대처 단계별 가이드라인의 시행은 피해 정도와 수험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 시험장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정부는 시험 중단 대피 결정을 내리는 시험 감독관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이후 모든 문제는 정부가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상곤(교육부 장관) : "이번 결정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교육철학 아래 고심 어린 결정으로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내려진 결정입니다."

특히, 수능 당일에는 김상곤 장관이 포항 현지에서 대기하면서 즉각적인 판단을 내리겠다며 수험생들의 안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교육부 “수능 대피시 학생 피해 정부가 책임”
    • 입력 2017-11-21 21:01:57
    • 수정2017-11-21 21:49:01
    뉴스 9
<앵커 멘트>

수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에서는 오늘(21일)도 세 차례나 여진이 발생해 수험생과 학부모 또, 당국을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능 도중에 지진으로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생기면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능 연기까지 초래한 포항 지진.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만에 하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상황 등 어떤 경우에도 지시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험이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모든 후속조치가 준비돼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상곤(교육부 장관) : "중단이 되면 그 사후대비책은 저희 (교육부)내에서는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드리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만에 하나 그런 상황이 생기면 그때 저희가 대비책을 말씀드리려고하고있습니다."

대처 단계별 가이드라인의 시행은 피해 정도와 수험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 시험장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정부는 시험 중단 대피 결정을 내리는 시험 감독관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이후 모든 문제는 정부가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상곤(교육부 장관) : "이번 결정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교육철학 아래 고심 어린 결정으로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내려진 결정입니다."

특히, 수능 당일에는 김상곤 장관이 포항 현지에서 대기하면서 즉각적인 판단을 내리겠다며 수험생들의 안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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