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모래사막 수놓은 챔피언의 곡예 주행

입력 2017.12.21 (06:49) 수정 2017.12.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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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을 힘차게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운전자!

중력을 무시하듯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험준한 사막 지형을 가뿐히 뛰어넘고, 바퀴 하나로 중심을 잡은 채 성벽처럼 서 있는 모래 언덕으로 거침없이 돌진합니다.

보이는 거라곤 온통 모래뿐인 사막 지대를 안방처럼 누비는 주인공은 미국의 전설적인 모터 크로스 챔피언 '로니 레너'인데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자연 명소이자, 모터스포츠 선수들의 성지이기도 한 '모하비 사막'을 무대로 자신의 명성에 걸맞은 고난도 곡예 주행을 펼쳤습니다.

모래먼지를 흩날리며, 광활한 모하비 사막을 두 바퀴로 정복하는 모터 크로스 챔피언!

대자연과 어우러진 그 모습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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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모래사막 수놓은 챔피언의 곡예 주행
    • 입력 2017-12-21 06:48:39
    • 수정2017-12-21 06:56:10
    뉴스광장 1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을 힘차게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운전자!

중력을 무시하듯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험준한 사막 지형을 가뿐히 뛰어넘고, 바퀴 하나로 중심을 잡은 채 성벽처럼 서 있는 모래 언덕으로 거침없이 돌진합니다.

보이는 거라곤 온통 모래뿐인 사막 지대를 안방처럼 누비는 주인공은 미국의 전설적인 모터 크로스 챔피언 '로니 레너'인데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자연 명소이자, 모터스포츠 선수들의 성지이기도 한 '모하비 사막'을 무대로 자신의 명성에 걸맞은 고난도 곡예 주행을 펼쳤습니다.

모래먼지를 흩날리며, 광활한 모하비 사막을 두 바퀴로 정복하는 모터 크로스 챔피언!

대자연과 어우러진 그 모습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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