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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응급실 CCTV 2개 확보…“탈의실에서 불났다” 진술
입력 2018.01.26 (19:03) 수정 2018.01.26 (19:2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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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은 왜 불이 났는지, 인명 피해가 컸는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재 당시 상황이 담긴 응급실 폐쇄회로 TV를 확보해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미령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남지방경찰청과 밀양경찰서는 1차적으로 화재가 난 원인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화재감식팀 14명을 꾸려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한 간호사 등 화재 당시 근무했던 병원 직원들로부터 오늘 오전 7시 32분쯤 병원 1층 응급실 옆 탈의실에서 불이 났다는 공통된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최만우/밀양소방서장 : "간호사의 증언에 의하면 자기들은 응급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쪽에서 불이 났다."]

경찰은 현재 응급실 안에 있던 폐쇄회로TV 2개를 입수해 화재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한수/경남지방경찰청 형사과장 : "일부 CCTV (영상)을 확인한 바로는 연기가 천천히, 천천히 올라오는 게 조금 보이거든요, 확 올라오는 게 아니고."]

경찰은 현재까지 방화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 응급실 CCTV 2개 확보…“탈의실에서 불났다” 진술
    • 입력 2018-01-26 19:05:06
    • 수정2018-01-26 19:22:04
    뉴스 7
[앵커]

경찰은 왜 불이 났는지, 인명 피해가 컸는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재 당시 상황이 담긴 응급실 폐쇄회로 TV를 확보해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미령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남지방경찰청과 밀양경찰서는 1차적으로 화재가 난 원인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화재감식팀 14명을 꾸려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한 간호사 등 화재 당시 근무했던 병원 직원들로부터 오늘 오전 7시 32분쯤 병원 1층 응급실 옆 탈의실에서 불이 났다는 공통된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최만우/밀양소방서장 : "간호사의 증언에 의하면 자기들은 응급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쪽에서 불이 났다."]

경찰은 현재 응급실 안에 있던 폐쇄회로TV 2개를 입수해 화재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한수/경남지방경찰청 형사과장 : "일부 CCTV (영상)을 확인한 바로는 연기가 천천히, 천천히 올라오는 게 조금 보이거든요, 확 올라오는 게 아니고."]

경찰은 현재까지 방화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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