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욱’하면 총격전?

입력 2018.01.26 (22:55) 수정 2018.01.26 (23: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차로인데요.

뒤에서 오던 차에서 총알이 마구 날아옵니다.

피하려고 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차 옆으로 몸을 숨긴 남성, 이번엔 반격에 나섭니다.

피격 당한 차 안에는 2살과 8살 난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비번인 경찰이 동네 청소년들과 시비가 붙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11살 어린이가 마트에서 권총을 겨누고 강도를 저지르다 붙잡히는 등 미국 당국이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브리핑] ‘욱’하면 총격전?
    • 입력 2018-01-26 23:08:13
    • 수정2018-01-26 23:30:58
    뉴스라인 W
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차로인데요.

뒤에서 오던 차에서 총알이 마구 날아옵니다.

피하려고 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차 옆으로 몸을 숨긴 남성, 이번엔 반격에 나섭니다.

피격 당한 차 안에는 2살과 8살 난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비번인 경찰이 동네 청소년들과 시비가 붙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11살 어린이가 마트에서 권총을 겨누고 강도를 저지르다 붙잡히는 등 미국 당국이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