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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욱’하면 총격전?
입력 2018.01.26 (22:55) 수정 2018.01.26 (23:30) 뉴스라인
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차로인데요.
뒤에서 오던 차에서 총알이 마구 날아옵니다.
피하려고 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차 옆으로 몸을 숨긴 남성, 이번엔 반격에 나섭니다.
피격 당한 차 안에는 2살과 8살 난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비번인 경찰이 동네 청소년들과 시비가 붙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11살 어린이가 마트에서 권총을 겨누고 강도를 저지르다 붙잡히는 등 미국 당국이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뒤에서 오던 차에서 총알이 마구 날아옵니다.
피하려고 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차 옆으로 몸을 숨긴 남성, 이번엔 반격에 나섭니다.
피격 당한 차 안에는 2살과 8살 난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비번인 경찰이 동네 청소년들과 시비가 붙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11살 어린이가 마트에서 권총을 겨누고 강도를 저지르다 붙잡히는 등 미국 당국이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욱’하면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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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6 23:08:13
- 수정2018-01-26 23:30:58

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차로인데요.
뒤에서 오던 차에서 총알이 마구 날아옵니다.
피하려고 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차 옆으로 몸을 숨긴 남성, 이번엔 반격에 나섭니다.
피격 당한 차 안에는 2살과 8살 난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비번인 경찰이 동네 청소년들과 시비가 붙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11살 어린이가 마트에서 권총을 겨누고 강도를 저지르다 붙잡히는 등 미국 당국이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뒤에서 오던 차에서 총알이 마구 날아옵니다.
피하려고 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차 옆으로 몸을 숨긴 남성, 이번엔 반격에 나섭니다.
피격 당한 차 안에는 2살과 8살 난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비번인 경찰이 동네 청소년들과 시비가 붙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11살 어린이가 마트에서 권총을 겨누고 강도를 저지르다 붙잡히는 등 미국 당국이 총기 관련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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