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전국 29만 곳 국가안전 대진단”
입력 2018.01.27 (19:01)
수정 2018.0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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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밀양 화재 관계 장관회의를 갖고 정부는 2월과 3월에 걸쳐 안전관리가 취약한 전국 29만 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겠다며 내실 있는 진단이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복합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이러한 불행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며 잘못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복합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이러한 불행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며 잘못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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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월 전국 29만 곳 국가안전 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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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7 19:14:44
- 수정2018-01-27 19:26:39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밀양 화재 관계 장관회의를 갖고 정부는 2월과 3월에 걸쳐 안전관리가 취약한 전국 29만 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겠다며 내실 있는 진단이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복합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이러한 불행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며 잘못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복합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이러한 불행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며 잘못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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