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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합동 차례…“새해 첫 행운 평창에서”
입력 2018.02.16 (19:08) 수정 2018.02.16 (19:2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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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족과 함께 설날을 쇠지 못한 우리 선수단이 오늘 아침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함께 떡국을 나누며 남은 경기도 무사히 치르기를 기원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창 올림픽 한국 대표 선수단이 차례상 앞에 큰 절을 올립니다.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를 마친 루지 선수들도 새해 도약을 다짐합니다.

[조정명/루지 국가대표 : "계속 훈련하고 바쁘다보니까 근 몇 년 간 차례를 지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렇게 차례를 지내니까 굉장히 개인적으로 뜻깊고 기쁩니다."]

차례를 마친 뒤 새해 아침 떡국도 함께 나눴습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동료 선수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랩니다.

고국 독일을 떠나 한국 루지 사상 최고 순위에 오른 귀화 선수 에일린도 처음 한국 설을 쇘습니다.

투호와 윷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는 낯설고도 신기한 체험입니다.

[에일린 프리쉐/루지 국가대표 : "한국 설날을 쇤 게 처음이에요. 아주 좋은 경험인 것 같고, 함께 설날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녘 땅에서 설을 맞은 북한 응원단도 숙소에서 인제군과 호텔 측이 마련해 준 떡국과 황태구이, 송편 등을 먹으며 명절을 보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선수단 합동 차례…“새해 첫 행운 평창에서”
    • 입력 2018-02-16 19:16:31
    • 수정2018-02-16 19:24:18
    뉴스 7
[앵커]

가족과 함께 설날을 쇠지 못한 우리 선수단이 오늘 아침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함께 떡국을 나누며 남은 경기도 무사히 치르기를 기원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창 올림픽 한국 대표 선수단이 차례상 앞에 큰 절을 올립니다.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를 마친 루지 선수들도 새해 도약을 다짐합니다.

[조정명/루지 국가대표 : "계속 훈련하고 바쁘다보니까 근 몇 년 간 차례를 지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렇게 차례를 지내니까 굉장히 개인적으로 뜻깊고 기쁩니다."]

차례를 마친 뒤 새해 아침 떡국도 함께 나눴습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동료 선수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랩니다.

고국 독일을 떠나 한국 루지 사상 최고 순위에 오른 귀화 선수 에일린도 처음 한국 설을 쇘습니다.

투호와 윷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는 낯설고도 신기한 체험입니다.

[에일린 프리쉐/루지 국가대표 : "한국 설날을 쇤 게 처음이에요. 아주 좋은 경험인 것 같고, 함께 설날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녘 땅에서 설을 맞은 북한 응원단도 숙소에서 인제군과 호텔 측이 마련해 준 떡국과 황태구이, 송편 등을 먹으며 명절을 보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