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오늘 첫 전체회의
입력 2018.03.16 (08:10)
수정 2018.03.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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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 열릴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총괄할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오늘 오후 첫 전체회의를 엽니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총괄 간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를 논의하고 북한과 사전 접촉 방식을 정하는 등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갑니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총괄 간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를 논의하고 북한과 사전 접촉 방식을 정하는 등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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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오늘 첫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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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08:11:58
- 수정2018-03-16 08:49:41
다음달 말 열릴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총괄할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오늘 오후 첫 전체회의를 엽니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총괄 간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를 논의하고 북한과 사전 접촉 방식을 정하는 등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갑니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총괄 간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를 논의하고 북한과 사전 접촉 방식을 정하는 등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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