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멕시코 캉쿤 여행 중 美 일가족 사망 “독가스 질식”
입력 2018.03.26 (20:35)
수정 2018.03.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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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캉쿤에서 숨진 채 발견된 미국인 일가족의 사인이 독가스 질식으로 추정됐습니다.
여행차 캉쿤을 방문한 일가족 4명은 지난 24일 콘도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당국은 이들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독가스의 종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타살이나 자살 정황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행차 캉쿤을 방문한 일가족 4명은 지난 24일 콘도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당국은 이들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독가스의 종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타살이나 자살 정황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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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멕시코 캉쿤 여행 중 美 일가족 사망 “독가스 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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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20:38:21
- 수정2018-03-26 20:41:10

멕시코의 캉쿤에서 숨진 채 발견된 미국인 일가족의 사인이 독가스 질식으로 추정됐습니다.
여행차 캉쿤을 방문한 일가족 4명은 지난 24일 콘도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당국은 이들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독가스의 종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타살이나 자살 정황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행차 캉쿤을 방문한 일가족 4명은 지난 24일 콘도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당국은 이들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독가스의 종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타살이나 자살 정황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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