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친구가 먹으면 안 먹어도 배불러!”
입력 2018.03.30 (06:54)
수정 2018.03.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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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손에 있는 소시지 두 조각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골든리트리버!
불쑥 앞발 들어 소시지 하나를 친구 앞으로 밀어주더니, 남은 한 조각도 다른 친구에게 양보합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세 반려견의 주인이 그중에서 가장 배려 넘치는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는데요.
딱 두 개뿐인 소시지 간식을 보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몫을 양보하는 견공!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네요.
불쑥 앞발 들어 소시지 하나를 친구 앞으로 밀어주더니, 남은 한 조각도 다른 친구에게 양보합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세 반려견의 주인이 그중에서 가장 배려 넘치는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는데요.
딱 두 개뿐인 소시지 간식을 보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몫을 양보하는 견공!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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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친구가 먹으면 안 먹어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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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30 06:55:55
- 수정2018-03-30 07:03:26
주인의 손에 있는 소시지 두 조각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골든리트리버!
불쑥 앞발 들어 소시지 하나를 친구 앞으로 밀어주더니, 남은 한 조각도 다른 친구에게 양보합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세 반려견의 주인이 그중에서 가장 배려 넘치는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는데요.
딱 두 개뿐인 소시지 간식을 보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몫을 양보하는 견공!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네요.
불쑥 앞발 들어 소시지 하나를 친구 앞으로 밀어주더니, 남은 한 조각도 다른 친구에게 양보합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세 반려견의 주인이 그중에서 가장 배려 넘치는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는데요.
딱 두 개뿐인 소시지 간식을 보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몫을 양보하는 견공!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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