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 갑질’ 조현민 前 대한항공 전무 내일 소환
입력 2018.04.30 (12:14)
수정 2018.04.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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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음료 투척' 사건에 연루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 오전 10시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매실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 오전 10시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매실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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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컵 갑질’ 조현민 前 대한항공 전무 내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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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2:16:44
- 수정2018-04-30 12:31:37
이른바 '음료 투척' 사건에 연루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 오전 10시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매실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 오전 10시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매실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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