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로봇 이용해 그림 그리는 화가
입력 2018.05.14 (10:53)
수정 2018.05.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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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혼돈에 빠진 사회상을 화폭에 재현하며 이름을 떨친 미국 화가 '버나비 퍼나스'가 최근 로봇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로봇은 화가의 어떤 작은 움직임도 기억해 새 그림판에 이전 움직임을 불러내거나 특정 효과를 다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버나비 퍼나스/화가 : "로봇은 저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해 일종의 대본으로 저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구간으로 돌아가 절반만 그릴 수도 있죠. 로봇의 기능이 실수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뉴욕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든 로봇의 이름은 '소조'인데, 일본어로 '창조' 또는 '상상력'을 뜻한다고 합니다.
로봇은 화가의 어떤 작은 움직임도 기억해 새 그림판에 이전 움직임을 불러내거나 특정 효과를 다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버나비 퍼나스/화가 : "로봇은 저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해 일종의 대본으로 저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구간으로 돌아가 절반만 그릴 수도 있죠. 로봇의 기능이 실수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뉴욕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든 로봇의 이름은 '소조'인데, 일본어로 '창조' 또는 '상상력'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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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로봇 이용해 그림 그리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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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10:58:00
- 수정2018-05-14 11:08:26
폭력과 혼돈에 빠진 사회상을 화폭에 재현하며 이름을 떨친 미국 화가 '버나비 퍼나스'가 최근 로봇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로봇은 화가의 어떤 작은 움직임도 기억해 새 그림판에 이전 움직임을 불러내거나 특정 효과를 다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버나비 퍼나스/화가 : "로봇은 저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해 일종의 대본으로 저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구간으로 돌아가 절반만 그릴 수도 있죠. 로봇의 기능이 실수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뉴욕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든 로봇의 이름은 '소조'인데, 일본어로 '창조' 또는 '상상력'을 뜻한다고 합니다.
로봇은 화가의 어떤 작은 움직임도 기억해 새 그림판에 이전 움직임을 불러내거나 특정 효과를 다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버나비 퍼나스/화가 : "로봇은 저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해 일종의 대본으로 저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구간으로 돌아가 절반만 그릴 수도 있죠. 로봇의 기능이 실수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뉴욕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든 로봇의 이름은 '소조'인데, 일본어로 '창조' 또는 '상상력'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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