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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호 최종 24명 발표…양현종 선발, 김광현 제외
입력 2018.06.11 (21:50) 수정 2018.06.11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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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이 발표됐습니다.

투수진에서 양현종이 선발되고 김광현이 빠진게 눈에 띕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동열 감독은 대표팀 코치 6명과 함께 예상보다 긴 3시간 여의 최종 옥석 가리기 회의를 가졌습니다.

선 감독은 가장 많은 고민을 한 투수진에 11명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한 에이스인 양현종을 비롯해 좌완 4명, 그리고 정찬헌 등 우완 7명을 뽑았습니다.

100개 안팎으로 철저하게 투구수에 제한을 받는 SK의 특급 좌완 김광현은 제외했습니다.

[선동열/야구대표팀 감독 : "본인(김광현)은 이번 대회에 나가서 한 경기 정도 던지고 싶다고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관리를 해야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양의지와 이재원은 안방마님 자리를 꿰찼습니다.

내야수에선 박병호와 최정, 외야수엔 김현수와 손아섭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입대를 늦춰왔던 오지환과 박해민은 무엇보다 수비 능력을 인정받아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하지만 이종범의 코치의 아들 넥센의 이정후는 우타자 외야수의 필요성 때문에 탈락했습니다.

24명 최종 엔트리 중 군 미필자는 역대 최소인 7명이고 KT소속과 아마추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김하성/넥센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나가고 국제대회에서 무조건 이기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8월의 현지 무더위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위해선 일본과 타이완을 넘어야 하는 야구대표팀.

우리 야구 대표팀은 오는 8월 18일쯤 소집돼 이곳 잠실구장에서, 3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합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선동렬호 최종 24명 발표…양현종 선발, 김광현 제외
    • 입력 2018-06-11 21:51:18
    • 수정2018-06-11 21:57:24
    뉴스 9
[앵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이 발표됐습니다.

투수진에서 양현종이 선발되고 김광현이 빠진게 눈에 띕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동열 감독은 대표팀 코치 6명과 함께 예상보다 긴 3시간 여의 최종 옥석 가리기 회의를 가졌습니다.

선 감독은 가장 많은 고민을 한 투수진에 11명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한 에이스인 양현종을 비롯해 좌완 4명, 그리고 정찬헌 등 우완 7명을 뽑았습니다.

100개 안팎으로 철저하게 투구수에 제한을 받는 SK의 특급 좌완 김광현은 제외했습니다.

[선동열/야구대표팀 감독 : "본인(김광현)은 이번 대회에 나가서 한 경기 정도 던지고 싶다고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관리를 해야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양의지와 이재원은 안방마님 자리를 꿰찼습니다.

내야수에선 박병호와 최정, 외야수엔 김현수와 손아섭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입대를 늦춰왔던 오지환과 박해민은 무엇보다 수비 능력을 인정받아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하지만 이종범의 코치의 아들 넥센의 이정후는 우타자 외야수의 필요성 때문에 탈락했습니다.

24명 최종 엔트리 중 군 미필자는 역대 최소인 7명이고 KT소속과 아마추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김하성/넥센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나가고 국제대회에서 무조건 이기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8월의 현지 무더위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위해선 일본과 타이완을 넘어야 하는 야구대표팀.

우리 야구 대표팀은 오는 8월 18일쯤 소집돼 이곳 잠실구장에서, 3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합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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