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에콰도르 축구장 ‘벌떼의 습격’
입력 2018.06.15 (10:56)
수정 2018.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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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잉 공격을 이어가려던 축구 선수가 황급히 몸을 낮춥니다.
심판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구장 바닥에 납작 엎드렸는데요.
현지시간 지난 10일.
에콰도르 축구 2부 리그가 진행 중이던 마나비주 포르토비에호의 경기장에 벌떼가 몰려오면서, 선수들이 몸을 피한 겁니다.
다행히 자연스럽게 벌떼가 사라지면서 선수들이 하나둘 몸을 일으켰고, 30초가량 지연됐던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심판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구장 바닥에 납작 엎드렸는데요.
현지시간 지난 10일.
에콰도르 축구 2부 리그가 진행 중이던 마나비주 포르토비에호의 경기장에 벌떼가 몰려오면서, 선수들이 몸을 피한 겁니다.
다행히 자연스럽게 벌떼가 사라지면서 선수들이 하나둘 몸을 일으켰고, 30초가량 지연됐던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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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에콰도르 축구장 ‘벌떼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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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10:57:05
- 수정2018-06-15 10:59:45
스로잉 공격을 이어가려던 축구 선수가 황급히 몸을 낮춥니다.
심판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구장 바닥에 납작 엎드렸는데요.
현지시간 지난 10일.
에콰도르 축구 2부 리그가 진행 중이던 마나비주 포르토비에호의 경기장에 벌떼가 몰려오면서, 선수들이 몸을 피한 겁니다.
다행히 자연스럽게 벌떼가 사라지면서 선수들이 하나둘 몸을 일으켰고, 30초가량 지연됐던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심판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구장 바닥에 납작 엎드렸는데요.
현지시간 지난 10일.
에콰도르 축구 2부 리그가 진행 중이던 마나비주 포르토비에호의 경기장에 벌떼가 몰려오면서, 선수들이 몸을 피한 겁니다.
다행히 자연스럽게 벌떼가 사라지면서 선수들이 하나둘 몸을 일으켰고, 30초가량 지연됐던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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