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습 이스라엘 표정을 담은 미국 CNN 뉴스

박성범 앵커 :

어제 2차 공습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령의 도시를 숨죽여 사는 유령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공습 다음달인 오늘 이스라엘 사람들은 방독면과 비상식량 등을 사들였습니다.

미국의 CNN 뉴스를 잠시 봅니다.

CNN 방송 :

패트리어트 미사일 텔아비브에 도착했습니다.

이스라엘 시민들은 이틀 동안 미사일의 도착을 기다려 왔습니다.

현재 정유소에서는 기름을 사기 위한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이 참 좋습니다만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종의 하루의 생활이 되고 있어요.

집에 머물고 있다가 밖으로 나갔고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활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애들이 좀 안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거리는 텅 비어 있고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거리들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정상적은 일로 돌아갑니다만 가스마스크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라크의 또 다른 공격을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입국했습니다만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무엇을 알 수 있고 무엇을 알 수 없는지를 서방 무기의 전문가인 모예씨를 모셔봤습니다.

한때 이 미사일이 이라크 스커드 미사일을 사우디로 날아오는 것을 파격한 바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방공 미사일입니다.

즉 적 항공기를 파괴하기 위한 것입니다.

1980년대 중반에 이 미사일의 제조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개량했습니다.

그래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도록 성능을 보강했던 것입니다.

500킬로의 그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이스라엘이 이 패트리어트 미사일 체제를 받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렸습니까?

현재 이 상황에 있어서 미국은 기술 이전에 있어서 볻 자유로운 삶터입니다.

이스라엘이 받게 될 패트리어트 체제는 미국의 최신체제입니다.

약간의 기술 이전에 있어서 민감성도 없고 일부는 일반 기술 이전 협정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있어 스커드 미사일을 완전히 방어할 수 있을까요?

패트리어트 체제는 적절한 방공체제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라크가 현재 서부 지역에 있는 이동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괴하려고 수색하고 있습니다.

100% 방어체제를 패트리어트 체제가 이스라엘에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애로 미사일 역시 이 방어능력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입니다.

미 군사요원이 이스라엘 방어를 위해서 이곳에 주둔한 것은 어떤 전략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미국은 즉각적인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기술 이전 훈련을 이 사람들에게 전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요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죠.

일단 기술을 완전히 전수받게 되면 미국 요원들은 이곳 임무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일종의 말하자면 이라크인들에게 이 패트리어으 미사일을 통해서

하나의 암시를 주는 것일까요?

이번 패트리어트 미사일 체제의 지원에

관계에 있어서 강력한 유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전략적 관계가 과거에는 그다지 이 지중해 부근에서 그다지 미국과 강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 보다 한층 더 심층적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성범 앵커 :

CNN 뉴스였습니다.

동시통역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