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이번에는 권이혁 신임 환경처 장관의 포부의 환경대책을 직접 들으시겠습니다.
신임 권이혁 환경처 장관 :
환경문제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대해서는 더 말할 나위 없죠.
실제 또 우리가 기분 좋게 뭐 경험하고 있는 처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뭐, 이 사람이나 또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제 입장에서는 그 맑은 물, 맑은 공기, 이러한 의미에서 일생동안 지켜온 신조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제가 특별히 연구했다든지 이런 건 아닌데요, 그러나 이제까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또 제가 해온 일들이 그런 거하고 관련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맑은 물, 맑은 공기를 우리가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겠다, 이것이 아마 이 사람의 소망이 되고 또 포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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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권이혁 환경처장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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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04-25 21:00:00

박대석 앵커 :
이번에는 권이혁 신임 환경처 장관의 포부의 환경대책을 직접 들으시겠습니다.
신임 권이혁 환경처 장관 :
환경문제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대해서는 더 말할 나위 없죠.
실제 또 우리가 기분 좋게 뭐 경험하고 있는 처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뭐, 이 사람이나 또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제 입장에서는 그 맑은 물, 맑은 공기, 이러한 의미에서 일생동안 지켜온 신조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제가 특별히 연구했다든지 이런 건 아닌데요, 그러나 이제까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또 제가 해온 일들이 그런 거하고 관련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맑은 물, 맑은 공기를 우리가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겠다, 이것이 아마 이 사람의 소망이 되고 또 포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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