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
오늘 새벽 5시쯤에 전남 여천공단의 산업폐기물 처리 업소인 주식회사 제성양행 폐기물 야적장에서 일어난 불은 화재 발생 16시간이 지나도록 폐기물 등 인화성이 강한 1,200톤의 폐기물이 타고 있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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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성양행 폐기물 야적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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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10-18 21:00:00

박성범 앵커 :
오늘 새벽 5시쯤에 전남 여천공단의 산업폐기물 처리 업소인 주식회사 제성양행 폐기물 야적장에서 일어난 불은 화재 발생 16시간이 지나도록 폐기물 등 인화성이 강한 1,200톤의 폐기물이 타고 있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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