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노동부는 현대그룹의 노사분규가 매듭지어 지는 대로 이달 말부터 각 계열사에 대해 본격적인 노무관리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이에 따라서 현대 측과 협의를 해서 근로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노무관리 진단반을 편성해서 각 계열사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등 행정지도를 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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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각 계열사 노무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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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7-22 21:00:00

이윤성 앵커 :
노동부는 현대그룹의 노사분규가 매듭지어 지는 대로 이달 말부터 각 계열사에 대해 본격적인 노무관리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이에 따라서 현대 측과 협의를 해서 근로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노무관리 진단반을 편성해서 각 계열사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등 행정지도를 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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