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대장급 장성들 8억 원 미만의 재산 신고해

입력 1993.08.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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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합참의장과 3군 참모총장 등 현역 대장급 장성들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을 합쳐서 1억 원에서 8억 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 군 본부와 사령부 등에 따르게 되면 이양호 합참의장은 8억 원, 김동인 육군 참모총장은 7억 원, 김재창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6억 9천만 원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근해 공군 참모총장은 4억 6천만 원, 김홍렬 해군 참모총장은 1억 천만 원으로 가장 적게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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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대장급 장성들 8억 원 미만의 재산 신고해
    • 입력 1993-08-12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합참의장과 3군 참모총장 등 현역 대장급 장성들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을 합쳐서 1억 원에서 8억 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 군 본부와 사령부 등에 따르게 되면 이양호 합참의장은 8억 원, 김동인 육군 참모총장은 7억 원, 김재창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6억 9천만 원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근해 공군 참모총장은 4억 6천만 원, 김홍렬 해군 참모총장은 1억 천만 원으로 가장 적게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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