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 시 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에 주택 40만 가구를 짓기 위해서는 새로 99만 여 평의 택지 조성이 불가피함으로서 현재 택지개발 예정지를 조사 중이거나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서울시가 후보지로 꼽고 있는 지역은 마포구의 상암동 지역을 비롯해 송파구 문정 지구와 장지 지구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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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문정,장지 지구 택지개발 예정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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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11-24 21:00:00
서울시가 오늘 시 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에 주택 40만 가구를 짓기 위해서는 새로 99만 여 평의 택지 조성이 불가피함으로서 현재 택지개발 예정지를 조사 중이거나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서울시가 후보지로 꼽고 있는 지역은 마포구의 상암동 지역을 비롯해 송파구 문정 지구와 장지 지구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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