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제12회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할 우리나라 선수단 1진 73명이 오늘오전 서울을 떠나서 대회개최지인 히로시마에 도착했습니다. 축구와 하키.체조.볼링 등, 4개 종목선수와 임원들로 구성된 대표 1진은, 히로시마에 도착 대회조직위원회와 민간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은 뒤에 곧바로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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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아시아 경기대회...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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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9-28 21:00:00
이윤성 앵커 :
제12회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할 우리나라 선수단 1진 73명이 오늘오전 서울을 떠나서 대회개최지인 히로시마에 도착했습니다. 축구와 하키.체조.볼링 등, 4개 종목선수와 임원들로 구성된 대표 1진은, 히로시마에 도착 대회조직위원회와 민간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은 뒤에 곧바로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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