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금리 동결 4.25% 유지
입력 2002.11.0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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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콜금리 수준을 현행 연 4.25%로 묶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등 선진국 경제의 회복 지연과 국내 실물경기의 위축으로 금리 인하 압력이 있지만 부동산시장 거품에 따른 금리 인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콜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등 선진국 경제의 회복 지연과 국내 실물경기의 위축으로 금리 인하 압력이 있지만 부동산시장 거품에 따른 금리 인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콜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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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금리 동결 4.2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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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콜금리 수준을 현행 연 4.25%로 묶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등 선진국 경제의 회복 지연과 국내 실물경기의 위축으로 금리 인하 압력이 있지만 부동산시장 거품에 따른 금리 인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콜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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