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그러나, 이원종 청와대 정무 수석비서관은 오늘 오후 김영삼 대통령은 최욱철 의원을 포함해서 민주당 의원을 입당과 관련해 만난적이 없으며, 김영삼 대통령은 최 의원의 얼굴도 모른다면서 민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 했습니다. 이원종 정무수석은 자신이 최 의원을 만난적은 있지만은 이것은 고향 선후배로서 함께 식사를 했을뿐 영입과는 무관한 것이었다고 설명하고 신한국당은 이미 최 의원 지역구인 강릉의 조직책으로 최중규씨를 내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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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 최욱철의원 만난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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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01-27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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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앵커 :
그러나, 이원종 청와대 정무 수석비서관은 오늘 오후 김영삼 대통령은 최욱철 의원을 포함해서 민주당 의원을 입당과 관련해 만난적이 없으며, 김영삼 대통령은 최 의원의 얼굴도 모른다면서 민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 했습니다. 이원종 정무수석은 자신이 최 의원을 만난적은 있지만은 이것은 고향 선후배로서 함께 식사를 했을뿐 영입과는 무관한 것이었다고 설명하고 신한국당은 이미 최 의원 지역구인 강릉의 조직책으로 최중규씨를 내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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