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올해 35살의 제약회사 차장이 5-60대 중역들을 제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돼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대 차장에서 사장으로 껑충 뛰어오른 이 화제의 주인공은 합작제약회사인 한국 오츠카 제약의 엄대식 차장으로 입사 10년만에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사장 업계 화제
-
- 입력 1996-09-12 21:00:00
⊙류근찬 앵커 :
올해 35살의 제약회사 차장이 5-60대 중역들을 제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돼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대 차장에서 사장으로 껑충 뛰어오른 이 화제의 주인공은 합작제약회사인 한국 오츠카 제약의 엄대식 차장으로 입사 10년만에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