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사장 업계 화제

입력 1996.09.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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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앵커 :

올해 35살의 제약회사 차장이 5-60대 중역들을 제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돼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대 차장에서 사장으로 껑충 뛰어오른 이 화제의 주인공은 합작제약회사인 한국 오츠카 제약의 엄대식 차장으로 입사 10년만에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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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사장 업계 화제
    • 입력 1996-09-12 21:00:00
    뉴스 9

⊙류근찬 앵커 :

올해 35살의 제약회사 차장이 5-60대 중역들을 제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돼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대 차장에서 사장으로 껑충 뛰어오른 이 화제의 주인공은 합작제약회사인 한국 오츠카 제약의 엄대식 차장으로 입사 10년만에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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