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워스 KEDO 사무총장, "8월 초 북한 신포 경수로 건설 위한 기공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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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앵커 :
보스워스 케도 사무총장은 북한과의 합의로 북한 신포에 경수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공식이 다음달 초에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스워스 사무총장은 또 신포에 케도 사무실을 신설해서 한국 외교관 2명 등 10명의 직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며 경수로 건설 공사에 소수의 한국인 노동자들을 참여시킬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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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워스 KEDO 사무총장, "8월 초 북한 신포 경수로 건설 위한 기공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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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7-03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7/19970703/1500K_new/260.jpg)
⊙황수경 앵커 :
보스워스 케도 사무총장은 북한과의 합의로 북한 신포에 경수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공식이 다음달 초에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스워스 사무총장은 또 신포에 케도 사무실을 신설해서 한국 외교관 2명 등 10명의 직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며 경수로 건설 공사에 소수의 한국인 노동자들을 참여시킬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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