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상장 관련 공청회 열기로

입력 1999.07.08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김종진 앵커 :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삼성자동차 처리와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자동차 부채는 삼성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또 삼성생명의 상장 여부는 삼성자동차 처리 문제와 별도로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채권 금융기관이 나서 원매자와 인수협상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생명 상장 관련 공청회 열기로
    • 입력 1999-07-08 21:00:00
    뉴스 9

⊙ 김종진 앵커 :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삼성자동차 처리와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자동차 부채는 삼성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또 삼성생명의 상장 여부는 삼성자동차 처리 문제와 별도로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채권 금융기관이 나서 원매자와 인수협상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