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울 현석동 밤섬 현대아파트 공터에서 세발자전거를 타고 놀던 2살 김 모 군이 자전거 뒷좌석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난 후 10분 뒤 출동한 119구조대는 절단기로 자전거를 분해하고 김 군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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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대, 세발자전거에 머리 낀 어린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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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10-07 21:00:00
⊙ 황현정 앵커 :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울 현석동 밤섬 현대아파트 공터에서 세발자전거를 타고 놀던 2살 김 모 군이 자전거 뒷좌석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난 후 10분 뒤 출동한 119구조대는 절단기로 자전거를 분해하고 김 군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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