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내년 수시모집 확대

입력 2002.11.2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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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등 주요 사립대학들이 내년 입시부터 수시모집 정원을 전체 정원의 절반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가톨릭병원 파업과 관련해 파업주동 조합원들이 병원에 한번 들어갈 때마다 벌금 30만원을 물도록 하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시 지하철이 다음 달 9일부터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1시간 연장돼 새벽 1시까지 운행됩니다.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잠실 주공 3단지에 대한 사업 승인이 결정됐습니다.
대통령 선거방송 토론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다음 달 3일부터 세 차례 실시될 16대 대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의 사회자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염재호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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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대 내년 수시모집 확대
    • 입력 2002-11-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등 주요 사립대학들이 내년 입시부터 수시모집 정원을 전체 정원의 절반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가톨릭병원 파업과 관련해 파업주동 조합원들이 병원에 한번 들어갈 때마다 벌금 30만원을 물도록 하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시 지하철이 다음 달 9일부터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1시간 연장돼 새벽 1시까지 운행됩니다.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잠실 주공 3단지에 대한 사업 승인이 결정됐습니다. 대통령 선거방송 토론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다음 달 3일부터 세 차례 실시될 16대 대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의 사회자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염재호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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