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종필 前 총리 영결식 엄수
입력 2018.06.27 (09:42)
수정 2018.06.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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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유가족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조사를 낭독했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의 조사를 아들 나카소네 히로부미 참의원이 대독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치른 뒤, 충남 부여 외산면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유가족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조사를 낭독했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의 조사를 아들 나카소네 히로부미 참의원이 대독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치른 뒤, 충남 부여 외산면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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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종필 前 총리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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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09:44:57
- 수정2018-06-27 09:46:40
지난 2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유가족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조사를 낭독했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의 조사를 아들 나카소네 히로부미 참의원이 대독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치른 뒤, 충남 부여 외산면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유가족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조사를 낭독했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의 조사를 아들 나카소네 히로부미 참의원이 대독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치른 뒤, 충남 부여 외산면 가족묘원에 있는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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