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처벌 원치 않아 수사 않기로”

입력 2018.07.03 (21:51) 수정 2018.07.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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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대표팀 귀국 행사에서 일부 팬들이 달걀을 던진 돌발상황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달걀을 던진 행위는 폭행죄 적용이 가능하지만, 축구협회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해당 사건 내사에 착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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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회 처벌 원치 않아 수사 않기로”
    • 입력 2018-07-03 21:52:26
    • 수정2018-07-03 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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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대표팀 귀국 행사에서 일부 팬들이 달걀을 던진 돌발상황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달걀을 던진 행위는 폭행죄 적용이 가능하지만, 축구협회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해당 사건 내사에 착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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