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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타지키스탄, 차량이 사이클 덮쳐 7명 사상 외
입력 2018.07.31 (10:44) 수정 2018.07.31 (10:5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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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타지키스탄, 차량이 사이클 덮쳐 7명 사상

타지키스탄에서 차량 한 대가 사이클을 타던 사람들을 덮쳐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타지키스탄 당하라 지역의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사이클을 타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돌진한 건데요.

미국인 2명, 스위스인 1명, 네덜란드인 1명이 숨졌습니다.

타지키스탄 당국은 용의자들을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IS는 자신들이 공격의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 건물 무너져 37명 부상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건물이 무너져 37명이 다쳤습니다.

트랙터 경주를 보기 위해 2천여 명이 경기장에 모였는데요.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수백 명이 인근 건물 위 지붕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겁니다.

20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1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열차편 대거 취소…시민 불편

프랑스 파리의 주요 기차역인 몽파르나스역에서 백여 편이 넘는 열차편이 취소됐습니다.

지난 27일 몽파르나스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전소가 갑자기 고장난 이후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열차편을 예약했던 시민들과 관광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프랑스 철도 공사는 이르면 오늘 내에는 전력 공급이 다시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폭우로 병원까지 물에 잠겨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에서 병원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환자들의 침상과 의료기구가 가득한 병실이 물에 잠겼습니다.

심지어 물고기 떼가 떠다니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일부 환자들은 대피했지만, 의사들은 물을 퍼내가며 아직 대피하지 못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유치원·학교 부르카 착용 금지

노르웨이에서는 8월 1일부터 유치원과 학교 등 모든 교육기관에서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전통 복장 착용이 금지됩니다.

얼굴을 가리는 부르카나 니캅 착용을 할 수 없는 건데요.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휴식시간이나 직원회의 때는 복장을 예외로 허용했지만, 유치원에서는 근무 시간 내내 금지됐습니다.

노르웨이 교육·사회통합부 장관은 학생들의 열린 대화를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지만, 노르웨이 교원노조는 얼굴을 가리는 복장 착용을 금지하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시행할 필요는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바다 메워 토지 확장 중

모나코가 바다를 메워 토지를 확장하면서 국토 크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세금부과율이 낮아 백만장자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고급 주택 수요가 늘어나면서 토지가 부족해지자 바다를 메워 땅을 늘리고 있습니다.

모나코 당국은 간척 과정에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바다 동식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 [글로벌 브리핑] 타지키스탄, 차량이 사이클 덮쳐 7명 사상 외
    • 입력 2018-07-31 10:40:10
    • 수정2018-07-31 10:54:21
    지구촌뉴스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타지키스탄, 차량이 사이클 덮쳐 7명 사상

타지키스탄에서 차량 한 대가 사이클을 타던 사람들을 덮쳐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타지키스탄 당하라 지역의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사이클을 타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돌진한 건데요.

미국인 2명, 스위스인 1명, 네덜란드인 1명이 숨졌습니다.

타지키스탄 당국은 용의자들을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IS는 자신들이 공격의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 건물 무너져 37명 부상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건물이 무너져 37명이 다쳤습니다.

트랙터 경주를 보기 위해 2천여 명이 경기장에 모였는데요.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수백 명이 인근 건물 위 지붕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겁니다.

20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1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열차편 대거 취소…시민 불편

프랑스 파리의 주요 기차역인 몽파르나스역에서 백여 편이 넘는 열차편이 취소됐습니다.

지난 27일 몽파르나스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전소가 갑자기 고장난 이후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열차편을 예약했던 시민들과 관광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프랑스 철도 공사는 이르면 오늘 내에는 전력 공급이 다시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폭우로 병원까지 물에 잠겨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에서 병원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환자들의 침상과 의료기구가 가득한 병실이 물에 잠겼습니다.

심지어 물고기 떼가 떠다니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일부 환자들은 대피했지만, 의사들은 물을 퍼내가며 아직 대피하지 못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유치원·학교 부르카 착용 금지

노르웨이에서는 8월 1일부터 유치원과 학교 등 모든 교육기관에서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전통 복장 착용이 금지됩니다.

얼굴을 가리는 부르카나 니캅 착용을 할 수 없는 건데요.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휴식시간이나 직원회의 때는 복장을 예외로 허용했지만, 유치원에서는 근무 시간 내내 금지됐습니다.

노르웨이 교육·사회통합부 장관은 학생들의 열린 대화를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지만, 노르웨이 교원노조는 얼굴을 가리는 복장 착용을 금지하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시행할 필요는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바다 메워 토지 확장 중

모나코가 바다를 메워 토지를 확장하면서 국토 크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세금부과율이 낮아 백만장자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고급 주택 수요가 늘어나면서 토지가 부족해지자 바다를 메워 땅을 늘리고 있습니다.

모나코 당국은 간척 과정에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바다 동식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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