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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아삼주 주민 400만 명 시민권 박탈
입력 2018.07.31 (20:34) 수정 2018.07.31 (21:01)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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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방글라데시 접경 지역인 아삼주에서 주민 4백만 명의 시민권을 사실상 박탈해 논란입니다.

주 당국이 새로운 시민권자 명부에 방글라데시 독립 전부터 아삼주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된 주민들만 등록시킨 건데요,

자국으로 이주한 무슬림들을 고의로 추방하기 위한 탄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제2의 로힝야 사태가 빚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불법 이민자를 색출해내기 위한 절차일 뿐이라며, 이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아삼주 주민 400만 명 시민권 박탈
    • 입력 2018-07-31 20:30:19
    • 수정2018-07-31 21:01:01
    글로벌24
인도의 방글라데시 접경 지역인 아삼주에서 주민 4백만 명의 시민권을 사실상 박탈해 논란입니다.

주 당국이 새로운 시민권자 명부에 방글라데시 독립 전부터 아삼주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된 주민들만 등록시킨 건데요,

자국으로 이주한 무슬림들을 고의로 추방하기 위한 탄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제2의 로힝야 사태가 빚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불법 이민자를 색출해내기 위한 절차일 뿐이라며, 이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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