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보험 손해율 80%대…“보험료 인상 협의”
입력 2018.08.10 (23:33)
수정 2018.08.10 (2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1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반기 81.7%로 집계됐다며, 손해율 상승으로 자동차보험은 11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금감원은 시장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 인상 여부 등에 대해 업계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시장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 인상 여부 등에 대해 업계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車 보험 손해율 80%대…“보험료 인상 협의”
-
- 입력 2018-08-10 23:35:29
- 수정2018-08-10 23:58:26
금융감독원은 11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반기 81.7%로 집계됐다며, 손해율 상승으로 자동차보험은 11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금감원은 시장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 인상 여부 등에 대해 업계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시장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 인상 여부 등에 대해 업계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