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북아일랜드 ‘솝 박스’ 경주대회
입력 2018.08.16 (10:55)
수정 2018.08.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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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에서 직접 만든 차를 몰고 달리는 '솝 박스' 경주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무동력차인 데다가 브레이크도 없어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점프대가 곳곳에 배치돼 있는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대부분 차량이 점프대를 넘었다 하면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뒤집어지고 운전자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고꾸라지고 맙니다.
경사도가 생각보다 높아 많은 참가자가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인데요.
다행히도 큰 부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털털거리며 아주 천천히 가던지, 달릴 거면 아주 세게 달려서 이 운전자처럼 360도 회전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무동력차인 데다가 브레이크도 없어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점프대가 곳곳에 배치돼 있는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대부분 차량이 점프대를 넘었다 하면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뒤집어지고 운전자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고꾸라지고 맙니다.
경사도가 생각보다 높아 많은 참가자가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인데요.
다행히도 큰 부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털털거리며 아주 천천히 가던지, 달릴 거면 아주 세게 달려서 이 운전자처럼 360도 회전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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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북아일랜드 ‘솝 박스’ 경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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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0:58:24
- 수정2018-08-16 11:02:42
북아일랜드에서 직접 만든 차를 몰고 달리는 '솝 박스' 경주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무동력차인 데다가 브레이크도 없어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점프대가 곳곳에 배치돼 있는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대부분 차량이 점프대를 넘었다 하면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뒤집어지고 운전자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고꾸라지고 맙니다.
경사도가 생각보다 높아 많은 참가자가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인데요.
다행히도 큰 부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털털거리며 아주 천천히 가던지, 달릴 거면 아주 세게 달려서 이 운전자처럼 360도 회전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무동력차인 데다가 브레이크도 없어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점프대가 곳곳에 배치돼 있는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대부분 차량이 점프대를 넘었다 하면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뒤집어지고 운전자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고꾸라지고 맙니다.
경사도가 생각보다 높아 많은 참가자가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인데요.
다행히도 큰 부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털털거리며 아주 천천히 가던지, 달릴 거면 아주 세게 달려서 이 운전자처럼 360도 회전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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