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출입 적발’ 日 남자 농구, 전격 귀국 조치

입력 2018.08.20 (21:54) 수정 2018.08.20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 4명이 자카르타 현지 유흥업소에 출입했다가 적발돼 전격 귀국조치됐습니다.

타쿠야와 게이타 등 4명의 일본 선수들은 호텔 인근 유흥가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으며,

일본 선수단장은 귀국은 물론 추후 징계까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농구대표팀은 남은 8명으로 경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흥업소 출입 적발’ 日 남자 농구, 전격 귀국 조치
    • 입력 2018-08-20 21:57:59
    • 수정2018-08-20 22:10:05
    뉴스 9
일본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 4명이 자카르타 현지 유흥업소에 출입했다가 적발돼 전격 귀국조치됐습니다.

타쿠야와 게이타 등 4명의 일본 선수들은 호텔 인근 유흥가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으며,

일본 선수단장은 귀국은 물론 추후 징계까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농구대표팀은 남은 8명으로 경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