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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제33회 습지 스노클링 대회
입력 2018.08.29 (10:55) 수정 2018.08.29 (11:01) 지구촌뉴스
영국 웨일스에서 '습지 스노클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진흙이 가득한 습지에 도랑을 파서 경기장을 만들었는데요.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시작이 다소 지연됐지만, 참가자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커먼 흙탕물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쓰고 55m 길이의 늪지대를 왕복해서 헤엄치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직업이 교사인 34세 남성 '닐 루터'가 18.82초의 기록으로 지난해에 이어 우승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진흙이 가득한 습지에 도랑을 파서 경기장을 만들었는데요.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시작이 다소 지연됐지만, 참가자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커먼 흙탕물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쓰고 55m 길이의 늪지대를 왕복해서 헤엄치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직업이 교사인 34세 남성 '닐 루터'가 18.82초의 기록으로 지난해에 이어 우승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제33회 습지 스노클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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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10:47:50
- 수정2018-08-29 11:01:54

영국 웨일스에서 '습지 스노클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진흙이 가득한 습지에 도랑을 파서 경기장을 만들었는데요.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시작이 다소 지연됐지만, 참가자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커먼 흙탕물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쓰고 55m 길이의 늪지대를 왕복해서 헤엄치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직업이 교사인 34세 남성 '닐 루터'가 18.82초의 기록으로 지난해에 이어 우승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진흙이 가득한 습지에 도랑을 파서 경기장을 만들었는데요.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시작이 다소 지연됐지만, 참가자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커먼 흙탕물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쓰고 55m 길이의 늪지대를 왕복해서 헤엄치며 빠르기를 겨루는 건데요.
직업이 교사인 34세 남성 '닐 루터'가 18.82초의 기록으로 지난해에 이어 우승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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