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 어선 좌초해 전복…선장 구조
입력 2018.09.02 (06:06)
수정 2018.09.0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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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낙월면 석만도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6.27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뒤집혔습니다.
당시 배 안에는 선장 60살 박 모 씨가 타고 있었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박 중이던 선박이 기상악화로 밧줄이 끊겨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배 안에는 선장 60살 박 모 씨가 타고 있었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박 중이던 선박이 기상악화로 밧줄이 끊겨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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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박 어선 좌초해 전복…선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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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2 06:07:14
- 수정2018-09-02 06:16:11
어젯밤 9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낙월면 석만도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6.27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뒤집혔습니다.
당시 배 안에는 선장 60살 박 모 씨가 타고 있었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박 중이던 선박이 기상악화로 밧줄이 끊겨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배 안에는 선장 60살 박 모 씨가 타고 있었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박 중이던 선박이 기상악화로 밧줄이 끊겨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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