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허훈 형제 농구대표팀 제외…‘선발 논란’ 후폭풍?
입력 2018.09.04 (21:54)
수정 2018.09.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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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농구대표팀에 발탁돼 논란이 일었던 허재 감독의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대표팀에서 제외됐습니다.
농구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허웅-허훈 형제와 허일영을 농구대표팀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을 대신해 최진수와 안영준, 정효근이 선발됐습니다.
한편 허재 감독은 7일 소집되는 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구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허웅-허훈 형제와 허일영을 농구대표팀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을 대신해 최진수와 안영준, 정효근이 선발됐습니다.
한편 허재 감독은 7일 소집되는 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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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웅·허훈 형제 농구대표팀 제외…‘선발 논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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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21:56:31
- 수정2018-09-04 22:04:20
아시안게임 농구대표팀에 발탁돼 논란이 일었던 허재 감독의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대표팀에서 제외됐습니다.
농구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허웅-허훈 형제와 허일영을 농구대표팀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을 대신해 최진수와 안영준, 정효근이 선발됐습니다.
한편 허재 감독은 7일 소집되는 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구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허웅-허훈 형제와 허일영을 농구대표팀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을 대신해 최진수와 안영준, 정효근이 선발됐습니다.
한편 허재 감독은 7일 소집되는 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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