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수심 42m 수영장에 열린 이색 수중 파티
입력 2018.09.21 (06:52)
수정 2018.09.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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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북부 파두아 시의 다이빙 센터에서 독특한 수중 파티가 개최됐습니다.
한 주류 회사가 이곳에 있는 수심 42m 수영장과 수중 터널을 무대로 이색 클럽 행사를 마련한 건데요.
참가자들은 특수 스피커가 내장된 잠수 헬멧을 쓴 채, 화려한 조명 속에서 수영도 즐기고 디제이가 선사하는 강렬한 음악 비트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참가자들은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이색 체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한 주류 회사가 이곳에 있는 수심 42m 수영장과 수중 터널을 무대로 이색 클럽 행사를 마련한 건데요.
참가자들은 특수 스피커가 내장된 잠수 헬멧을 쓴 채, 화려한 조명 속에서 수영도 즐기고 디제이가 선사하는 강렬한 음악 비트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참가자들은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이색 체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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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수심 42m 수영장에 열린 이색 수중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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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1 06:55:02
- 수정2018-09-21 06:57:22
![](/data/news/2018/09/21/4041291_300.jpg)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북부 파두아 시의 다이빙 센터에서 독특한 수중 파티가 개최됐습니다.
한 주류 회사가 이곳에 있는 수심 42m 수영장과 수중 터널을 무대로 이색 클럽 행사를 마련한 건데요.
참가자들은 특수 스피커가 내장된 잠수 헬멧을 쓴 채, 화려한 조명 속에서 수영도 즐기고 디제이가 선사하는 강렬한 음악 비트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참가자들은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이색 체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한 주류 회사가 이곳에 있는 수심 42m 수영장과 수중 터널을 무대로 이색 클럽 행사를 마련한 건데요.
참가자들은 특수 스피커가 내장된 잠수 헬멧을 쓴 채, 화려한 조명 속에서 수영도 즐기고 디제이가 선사하는 강렬한 음악 비트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참가자들은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이색 체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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