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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선언’ 공동행사 방북단 150명 구성…모레 출발
입력 2018.10.02 (19:00) 수정 2018.10.02 (19:1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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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레부터 2박3일동안 평양에서 열리는 10.4 선언 11주년 공동행사에 참가할 방북단이 꾸려졌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5명이 공동 대표단장을 맡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일부는 '10.4 선언 11주년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150명 규모의 민관 방북단이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하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원혜영 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지은희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등 5명이 공동 대표 단장입니다.

당국에서는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에서 30명, 민간에서 노무현 재단과 양대 노총, 시민단체와 종교계 등 85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정세현·이재정·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영화배우 명계남, 방송인 김미화, 가수 안치환 조관우 씨 등도 방북단에 포함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으로 아들 건호 씨가 참석합니다.

권양숙 여사는 일정상 문제로 참석하지 않습니다.

방북단은 모레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10.4 선언 기념 공동행사는 하루 뒤인 5일 개최됩니다.

방북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방북단은 교통비, 숙박비같은 체류 비용을 북측에 실비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10.4 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는 평양 공동선언 합의사항 중 하나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평양 정상회담에서 10.4 선언을 발표한 이후 남북 공동 기념행사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 ‘10·4 선언’ 공동행사 방북단 150명 구성…모레 출발
    • 입력 2018-10-02 19:02:36
    • 수정2018-10-02 19:14:16
    뉴스 7
[앵커]

모레부터 2박3일동안 평양에서 열리는 10.4 선언 11주년 공동행사에 참가할 방북단이 꾸려졌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5명이 공동 대표단장을 맡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일부는 '10.4 선언 11주년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150명 규모의 민관 방북단이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하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원혜영 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지은희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등 5명이 공동 대표 단장입니다.

당국에서는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에서 30명, 민간에서 노무현 재단과 양대 노총, 시민단체와 종교계 등 85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정세현·이재정·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영화배우 명계남, 방송인 김미화, 가수 안치환 조관우 씨 등도 방북단에 포함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으로 아들 건호 씨가 참석합니다.

권양숙 여사는 일정상 문제로 참석하지 않습니다.

방북단은 모레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10.4 선언 기념 공동행사는 하루 뒤인 5일 개최됩니다.

방북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방북단은 교통비, 숙박비같은 체류 비용을 북측에 실비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10.4 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는 평양 공동선언 합의사항 중 하나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평양 정상회담에서 10.4 선언을 발표한 이후 남북 공동 기념행사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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