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뉴스] 檢, 고영한 전 대법관 피의자 신분 소환 외

입력 2018.11.22 (23:25) 수정 2018.11.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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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뉴스, 살펴봅니다.

檢, 고영한 전 대법관 피의자 신분 소환

고영한 전 대법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섭니다.

사법농단 의혹으로 이미 구속된 임종헌 전 차장의 공범으로 지목됐죠.

정점에 대한 수사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합니다.

김기남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데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게 일류기업다운 자세겠죠.

이재명 측 변호인 “경찰 고발”…배경은?

혜경궁 김씨 수사 결과로 요즘 이재명 지사가 곤경에 처해있죠.

이 지사의 변호인이 내일 경찰간부 2명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합니다.

배경이 뭘까요?

논란은 내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내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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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11-22 2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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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고영한 전 대법관 피의자 신분 소환

고영한 전 대법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섭니다.

사법농단 의혹으로 이미 구속된 임종헌 전 차장의 공범으로 지목됐죠.

정점에 대한 수사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합니다.

김기남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데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게 일류기업다운 자세겠죠.

이재명 측 변호인 “경찰 고발”…배경은?

혜경궁 김씨 수사 결과로 요즘 이재명 지사가 곤경에 처해있죠.

이 지사의 변호인이 내일 경찰간부 2명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합니다.

배경이 뭘까요?

논란은 내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내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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