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H5형 AI 항원 검출
입력 2018.11.24 (07:13)
수정 2018.11.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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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에는 3~4일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주의깊게 지켜볼 지역'으로 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에는 3~4일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주의깊게 지켜볼 지역'으로 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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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H5형 AI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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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4 07:14:33
- 수정2018-11-24 07:39:21
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에는 3~4일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주의깊게 지켜볼 지역'으로 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충남 홍성 간월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에는 3~4일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주의깊게 지켜볼 지역'으로 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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