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개발자 지원하는 공장 딸린 공유 사무실
입력 2018.11.27 (09:49)
수정 2018.11.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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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내놓고 싶어하는 개발자를 지원하는 시설이 도쿄 아키하바라에 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공장이 딸린 공유사무실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으려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노 류타/개발자 : "운전 지원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계기판 위쪽에 설치해 운전자의 운전을 도와 주는 제품입니다."]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식별하는 카메라.
보행자의 속도 등을 바탕으로 3초 뒤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걸음걸이를 만들어주는 신발도 개발 중입니다.
착지 위치와 신발이 기울어진 각도 등을 바탕으로 걸을 때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알려줍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아이디어 가운데는 실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장치는 PC와 연결하면 마치 DJ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팔의 높이에 따라 음량이 조절되고 손을 흔들면 효과음도 들어갑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어떤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공장이 딸린 공유사무실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으려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노 류타/개발자 : "운전 지원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계기판 위쪽에 설치해 운전자의 운전을 도와 주는 제품입니다."]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식별하는 카메라.
보행자의 속도 등을 바탕으로 3초 뒤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걸음걸이를 만들어주는 신발도 개발 중입니다.
착지 위치와 신발이 기울어진 각도 등을 바탕으로 걸을 때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알려줍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아이디어 가운데는 실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장치는 PC와 연결하면 마치 DJ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팔의 높이에 따라 음량이 조절되고 손을 흔들면 효과음도 들어갑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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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09:50:24
- 수정2018-11-27 09:52:05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내놓고 싶어하는 개발자를 지원하는 시설이 도쿄 아키하바라에 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공장이 딸린 공유사무실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으려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노 류타/개발자 : "운전 지원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계기판 위쪽에 설치해 운전자의 운전을 도와 주는 제품입니다."]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식별하는 카메라.
보행자의 속도 등을 바탕으로 3초 뒤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걸음걸이를 만들어주는 신발도 개발 중입니다.
착지 위치와 신발이 기울어진 각도 등을 바탕으로 걸을 때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알려줍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아이디어 가운데는 실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장치는 PC와 연결하면 마치 DJ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팔의 높이에 따라 음량이 조절되고 손을 흔들면 효과음도 들어갑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어떤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공장이 딸린 공유사무실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으려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노 류타/개발자 : "운전 지원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계기판 위쪽에 설치해 운전자의 운전을 도와 주는 제품입니다."]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식별하는 카메라.
보행자의 속도 등을 바탕으로 3초 뒤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걸음걸이를 만들어주는 신발도 개발 중입니다.
착지 위치와 신발이 기울어진 각도 등을 바탕으로 걸을 때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알려줍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아이디어 가운데는 실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장치는 PC와 연결하면 마치 DJ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팔의 높이에 따라 음량이 조절되고 손을 흔들면 효과음도 들어갑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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