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OPEC, 하루 120만 배럴 감산 합의”…내년부터 시행
입력 2018.12.08 (07:29)
수정 2018.12.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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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들이 하루 12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 OPEC회원국과 10개 비회원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회의에서 회원국은 80만 배럴을, 러시아 등 비회원국은 4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은 감산 적용이 면제됐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은 내년부터 6개월동안 적용됩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 OPEC회원국과 10개 비회원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회의에서 회원국은 80만 배럴을, 러시아 등 비회원국은 4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은 감산 적용이 면제됐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은 내년부터 6개월동안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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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OPEC, 하루 120만 배럴 감산 합의”…내년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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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07:38:44
- 수정2018-12-08 13:25:24
산유국들이 하루 12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 OPEC회원국과 10개 비회원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회의에서 회원국은 80만 배럴을, 러시아 등 비회원국은 4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은 감산 적용이 면제됐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은 내년부터 6개월동안 적용됩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 OPEC회원국과 10개 비회원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회의에서 회원국은 80만 배럴을, 러시아 등 비회원국은 4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은 감산 적용이 면제됐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은 내년부터 6개월동안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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